"교도소에서 내가 걸어온 삶은
비록 시나 문학 위에 반듯하게 난 길은 아니었지만,
나에게 가장 시적인 길이었고 가장 나다운 길이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짓말』은
교도관이자 상담자, 그리고 시인으로 살아가는 기원석이
교도소에서 마주한 사람들의 죄와 관계,
상처의 맨얼굴을 기록한 첫 산문집입니다.
시인은 강력범을 상대로 교정상담을 진행하며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세상의 암묵적 믿음과
'상담이 필요 없다'는 내담자의 반발 사이에서 분투합니다.
그 과정에서 죄와 벌, 용서와 회복,
그리고 사람을 이해한다는 일의 의미를 깊이 들여다봅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교도관이자 상담자, 그리고 시인으로 살아가는
기원석 작가와 함께 책에 담지 못한 교정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사람은 정말 변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프로그램
1부 : 문보영 시인의 사회로 기원석 작가와의 책 이야기(60분)
2부 : 질의 응답 및 사인회(30분)


📅 일시
9월 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참가비
5,000원
* 당일 도서 10% 할인 현장 판매
👥 인원
최대 40명
📍장소
북티크 서점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31길9, 2층)
🚇 6호선 대흥역 4번출구 도보 3분
🅿️ 신수 노외 공영주차장 (신수동 88-1) 도보 5분


북토크
행사일 2일 전부터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신청자가 저조해 모임 개설이 취소될 경우, 100% 환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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