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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북티크 심야서점
읽고 쓰고 대화하며 책 좋아하는 사람들과 밤샘 독서를 경험하세요:)
33,000원
990 원
[북토크]『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소연 작가 북토크
멋지게 산다는 말에는 이제 화려함의 의미로만 존재하지 않아요. 나를 돌보듯, 세상안에 담긴 나로서 누군가에게 피해주지 않으며 동시에 내 삶을 지키는 분명한 의지를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이 책을 쓴 작가를 만나는 일은 아주 멋진 일에 동행한다고 생각해요. 옷을 좋아하면서도 환경을 걱정하는 마음, 거창한 다짐이 아니더라도 작은 관심과 실행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돌보는 마음. 이번 북토크에서 우리 함께 나눠요.
5,000원
250 원
[북토크]『웰니스에 관한 거의 모든 것』 한이경 작가 북토크가 열려요.
메리어트, 힐튼 등 글로벌 호텔 그룹을 비롯해 20여 년 동안 전 세계 곳곳의 호텔 문을 열어온 명실상부 호텔 최고의 전문가, 한이경이 전하는 우리 호텔의 미래, 웰니스에 관한 거의 모든 것!
25,000원
1250 원
[북토크] 『어린 왕자』 출간 80주년 기념 <지금, 다시 『어린 왕자』를 읽는다는 것> 번역가 정연복 교수 · 미술사학자 박재연 교수 북토크
백 세 시대가 도래했고, 우주 관광을 준비하는 시대지만 우리의 삶은 나날이 단조롭고 외로워집니다. 본질을 잊고 쓸려 가듯 보내는 그저 그런 하루들. 우리는 자신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잃고, 점점 더 수동적으로 변해갑니다. 어린 왕자 만이 주는 가치, 잊고 지냈던 새로운 발견의 항해를 우리 함께 떠나 보아요.
10,000원
500 원
[북토크]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정아은 작가 x 김성신 출판평론가 북토크가 열려요.
작가에 대한 선입견이 있으신가요? 여지없이 깨뜨려드립니다. 한없이 다정하고 소탈한 정아은 작가님과 김성신 출판평론가의 티키타카 경계 없는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10,000원
500 원
[북토크] 『선명한 사랑』 고수리 작가 북토크가 열려요.
“글을 쓸 때는 ‘사랑’이란 단어도 진부하고 ‘따뜻하다’는 표현도 평범하다. 그리고 나는 그런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 그러나 변함없다. 평생 글을 쓸 수 있는 한, 조금이나마 따뜻한 글을 쓰고 싶다. 내가 받았던 사랑을 담아.” 눈에 보이지도 손에 만져지지도 않지만, 이토록 선명하게 맺히는 사랑의 장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요.
5,000원
250 원
[북클럽/그믐밤] 내 맘대로 올해의 책! 2023년, 내 마음 속 최고의 책을 이야기 나눠요.
여러분은 23년도, 올해 어떤 책을 읽으셨나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책과 함께 하셨나요? 그중에서 가장 좋았던 책은 무엇인가요? 올 한 해 이대로 흘려보낼 수는 없잖아요. 연말을 맞아, 그믐밤에서 다함께 ‘올해의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누가 뭐래도 나는 좋았던 책, 베스트셀러와는 거리가 멀지만 내 마음 속에선 최고였던 책. 이런 책 서너권쯤 우리들 마음 속에 있으니까요.
15,000원
750 원
[북토크+워크숍] 에세이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 독립출판듀오 안팎(AhnXPark) 북토크가 열려요
에세이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통해 꾸준히 글을 모으는 과정에 대해 먼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그 다음은 모은 글을 실물 책으로 만든 과정과 그 책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려 하고요. 여러분의 솔직한 이야기로 첫 책을 만든다면 어떤 제목으로 만들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소리 내어 말하는 만큼 당신의 이야기는 더욱 선명해질 테니까요.
10,000원
500 원
[북토크&공연] 『마이 네임 이즈』 한완정 작가 북토크 & 싱어송라이터 온비 공연
우리는 왜 명명하고 자리 잡는 것에 집착할까요. 자신의 이름에 이토록 집착하는 생명은 인간이 유일할 겁니다. 책 주인공들의 손녀인 저자는 《다람쥐 친구들》이라고 불리는 팔순을 앞둔 사 남매에게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당신은 누구인가' 어려운 질문이지만 그 질문의 대답은 너무나 간단명료하며 유쾌하더군요. 그 산뜻한 명쾌함을 전하고자 이번 북토크의 주제는 《진정한 이름 찾기》입니다.
10,000원
500 원
[북토크]『바나나 왕국』 정희정 작가 북토크가 열려요.
“어느 날 평범한 바나나가 다르게 보인다면? 조용히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면?” 작은 상상에서 시작된 아름답고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 바나나 왕국! 그 속에서 살고 있는 바나나족의 행복 넘치는 삶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5,000원
250 원
[낭독회] 강혜빈의 포크송클럽 —Vol.1 초겨울의 분리수거
러브레터, 프로포즈, 스케치북을 오마주한 토요 시-토크쇼. 강혜빈의 포크송클럽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금 바로 포크송클럽의 스페셜 멤버가 되세요. 나만의 포크로 시를 콕 찍어먹는 토요일 밤. 무슨 맛의 시들이 우리를 기다릴까요?
15,000원
450 원
[북토크]『그렇게 가족이 된다』 정은주 작가 북토크가 열려요.
아들을 입양한 후 우리 사회의 편견에 직면했어요. 입양(생명)과 관련된 부조리한, 수많은 언사들을 고민한 후 제가 찾아낸 새로운 말들을 들려드릴게요.
10,000원
500 원
[낭독회]『겨울밤 토끼 걱정』 출간 기념 유희경 시인 낭독회가 열려요.
“여전히 아무도 없는 오후. 나는 나를 제외하기 위하여 문을 잠근다.” 낯선 감정을 섬세하게 발견하는 유희경 시인의 가을밤 낭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000원
250 원
[북토크] 『처음 식물』 아피스토 식물 에세이 북토크
식물을 좋아하고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 식물집사 유튜버 아피스토와 문화 비평가 황예린의 솔직담백한 북토크에 초대해요. 식물집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10,000원
500 원
[북토크] 『나 이렇게 귀엽게 늙으면 좋겠어』 최승연 작가 북토크
아니, 뭐했다고 벌써 50대? 브로드웨이 무대 디자이너로 성공하진 못했지만 60에는 뉴욕에서 환갑을 맞이할 계획을 세우고 귀엽게 늙을 예정인 최승연 작가의 이방인 일지 “나이 50이면 뭐라도 돼 있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카테고리 밖이 더 행복한 ‘이방인’일 뿐이네요. 어쨌든 잘 버텨서 귀엽게 늙으면 좋겠어요!”
5,000원
250 원
[북토크] 『엄마부터 행복해지겠습니다』 신여윤 작가 북토크
추첨 이벤트 1. 작가와의 데이트(식사 및 티 타임) : 1명 2. 작가와의 1:1 감정 코칭 (비대면 : 줌/유선 30분) : 3명 3. 기능성 베개 : 5명
5,000원
250 원
[북토크] 『인격예술』 윤영미 작가 북토크 + 나만의 장서인 만들기 워크숍
작가에게 책 이야기와 서예가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은 후, 장서인(내 소유인 책에 찍는 작은 도장)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22,000원
660 원
[북토크] 『당신의 눈부심을 발견할게』 북토크 (북토커 : 이옥토, 강혜빈, 한소리 작가, 사회 박참새 작가)
이번 책은 4개의 감정어로 그리는 표정 에세이입니다. 타인의 얼굴에서 “당신의 눈부심을 발견하겠다”는 작가들의 다짐을 아름다운 사진과 문장으로 만나보세요. 무심코 지나쳤던 감정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고 곁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이 한 편의 이야기가 되어 여러분께 잊고 있던 오랜 기억을 들려줄 것입니다.
5,000원
250 원
[북토크/모집] 『돌봄과 작업2』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돌보며 작업하는 여자들의 이야기! '다른 존재'를 진짜로 만난다는 것!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5,000원
150 원
[문화의밤/모집] 문화일보 북리뷰팀 기자들과 함께 하는 7월의 한 여름 밤에 초대해요.
읽고 싶은 책을 읽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바쁜 일상 속, 이보다 더 한 기쁨이 있을까요. 문화일보 북리뷰팀 기자들이 각자 발견하고 소중히 여겨온 '나만의 기쁨'을 책과 함께 들려드려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어떻게 기쁘게 해주고 있나요. 뜨거운 여름 밤, 서로 가져온 기쁨 꺼내어 보이며, 그 시간을 꽉꽉 채워 보아요. 도무지 어떤 슬픔도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도록 말이에요.
10,000원
300 원
[북토크/모집]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안희연 작가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프루스트의 마들렌이 기억을 소환하는 음식이었듯, 이 책에 기록한 음식과 사물들도 제게 한 시절을, 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귀한 마들렌입니다. 모두에게 그런 음식과 사물이 있을 거예요. 각자의 마들렌을 나눠볼까요? 기억의 부드러움과 뾰족함, 온기와 한기를 모두 느껴보기로요.
15,000원
450 원
[북토크] 『어린이의 말』 박애희 작가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우리를 항상 좋은 곳으로 이끄는 어린이의 마법에 대하여 수시로 생의 우수와 시련에 허덕이며 '어떻게 삶과 세상과 사람을 다시 사랑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어른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0원
[북토크/모집] 『조용함을 듣는 일』 김혜영 작가 X 무루 작가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15,000원
150 원
[딥토크/모집] 『중쇄 찍는 법』 박지혜 작가 딥토크에 초대합니다.
15,000원
15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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