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책] 나의 첫 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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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31길 9, 2층
ISBN
9791194021018
출판사
얼론북
저자
김진방 (지은이)
발행일
2024-04-29
[큰글자책] 나의 첫 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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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차, 어렵지 않습니다.
차를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다정하고 친절한 안내서


요즘 차에 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골목 곳곳마다 ‘차 전문점’이 나날이 들어서고 있다. 막상 차를 시작하려 해도, 선뜻 차에 다가서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차 종류도 다양하고, 차를 우리고 마시는 방법도 뭔가 복잡할 것만 같다. 다기를 어떤 것으로 갖춰야 하는지도 고민스럽다.

이 책은 차를 시작하고 싶지만, 차에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중국 베이징 특파원 시절, 처음으로 차를 접했던 저자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차에 빠지게 됐고 차를 사랑하게 됐다. 이제는 차 없이 보내는 하루를 상상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다. 차를 너무나 사랑해서, 차 마시는 기쁨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마침내 책까지 쓰게 됐다. 인류가 차를 어떻게 마시게 됐는지, 차의 매력은 무엇인지, 다구와 다완은 어떤 걸 고르면 되는지, 계절에 어울리는 차가 무엇인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하지만 그는 차에 대해 ‘강의’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경험한 차 이야기를 들려줄 뿐이다. 차를 이야기하는 그의 목소리는 찻잔을 앞에 두고 담소하는 것처럼 다정하고, 그가 들려주는 차에 얽힌 역사와 다구에 관한 해박한 지식은 흥미진진하기만 하다. 책을 읽으며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 차를 마시면 이런 점이 좋군요.’ 하는 것을 알게 된다. ‘차의 역사가 이렇게 시작됐다니요.’ 하고 무릎을 치게 된다. ‘다구와 다완의 매력이란 이런 것이군요, 여름이 오면 이 차를 꼭 마셔보고 싶어요.’ 하고 생각하게 된다. 차를 시작하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가까운 차관을 찾아 문을 열고 나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목차

프롤로그 : 여기, 차를 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1장 : 어쩌다 차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차라는 따뜻함 또는 고요함
차관에 다녀보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차 선생님이 됩니다
정신은 뒷짐을 지고 마음은 천천히 걷지요
차라는 직설적인 관능
차는 약으로 시작됐다고 합니다
첫 차를 우려보았습니다
더 맛있는 차를 우릴 날을 기대하며
뛰어난 향과 회감(回甘)을 보여주는 ‘황후의 차’ - 이무
오리똥 향이 나는 차가 있다고? - 봉황단총

2장 : 다구를 갖춰볼까요?

다인에게 다구란?
주원장의 등장, 단차에서 산차로
포차법의 유행이 탄생시킨 차호
자사호를 가져볼까요?
다완의 묘미를 느껴볼 차례군요
고급 보이차는 정말 맛있을까?
멍하이에는 왜 좋은 차가 많을까?

3장 : 계절은 깊어가고 차는 그윽합니다

봄의 서호용정, 신록을 갈아넣은 듯 압도적인 향
입 속에서 화사하게 번지는 짙은 과일 향 - 벽라춘
싱그러움과 진한 생풀의 맛 그리고 끝의 단맛 - 태평후괴
여름의 백호은침, 여름의 묘미 인생의 재미
어르신의 정성과 마음으로 빚은 차 - 푸젠성 야생 백차
백차처럼 청아하고 우롱차처럼 맑은 - 월광백
가을의 대홍포, 운무 가득한 숲속을 걷듯
늦가을의 정산소종, 인생이 이처럼 그윽하고 달았으면
꽃향기 속에 깃들인 묵직한 암운 - 암향비
방 안 가득 퍼지는 싱그러우면서도 농밀한 향 - 빙선철관음
겨울의 보이차, 이 좋은 차를 오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담백하고 맑은 맛이 특징인 보이차의 스탠더드 - 7542
강하고 센 보이차계의 에스프레소 - 하관타차

4장 : 인연은 찻잔을 사이에 두고

인연에서 차연으로, 차연에서 인연으로
당신에게 차를 권하는 이유
춘설차와 허달재 선생님
차로 이어진 산둥의 친구들
차는 내게 어떤 인연을 만들어 줄까?
차를 대하는 마음으로
중국차에 뒤지지 않는 한국차의 자존심 - 춘설차
보이차계의 싱글몰트 - 단주차

에필로그 : 어느 밤 짧은 차생역정을 돌아보며

저자

김진방 (지은이)

출판사리뷰

차와 함께 더 즐거운 생활, 차를 마시며 더 깊어지는 인생
“인생이 차처럼 그윽하고 양갱처럼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정하고 친절한 차 입문서

이 책은 차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차 입문서’다. 인류가 차를 어떻게 마시게 됐는지를 알려주는 차의 역사에서 시작해, 차관에 다녀야 하는 이유, 차만이 가진 매력, 차를 우리는 방법, 다구와 다완을 고르은 법, 자사호 등 차 도구가 지닌 매력, 각 계절에 어울리는 차의 종류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차 입문서이지만 현학적이지도 않고, 지식을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하지 않는다. 저자는 차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서 시작해 차의 매력에 빠지게 된 사연, 차를 통해 만난 인연 등을 다정한 어조로 이야기한다. 그가 조곤조곤 들려주는 차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차 마시는 생활의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차의 문외한도 차 생활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은근한 자신감이 생긴다.

차 마시는 즐거움,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해주세요

연합뉴스 베이징 특파원이었던 저자는 어느 혹한의 겨울날, 취재에 지친 몸을 데워주는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게 되며 차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기 시작한다. 다행히 주위에 차를 잘 아는 지인이 있어 그의 이끌림으로 차에 세계에 입문한 그는 갖가지 차를 맛보며 차만이 지닌 매력을 조금씩 알아간다.

그렇게 차를 탐닉하던 어느 날, 저자는 어느새 자신이 차 선생님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 J 선배에게 차를 처음 배웠던 것처럼 어느새 나도 그 친구의 차 선생님이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내가 차 선생님이 됐을 때 비로소 ‘내가 차를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감정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이는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기도 하다. 차가 주는 기쁨과 호사가 이토록 깊고 넓은데, 이 즐거움을 혼자만 누리기에는 너무 아까웠기 때문이다.

정신은 뒷짐을 지고 마음은 천천히 걷지요

그렇다면 저자는 차의 어떤 점에 이끌려 다인의 길에 들어서게 된 것일까? 저자는 차를 마실 때마다 “안온하고 편안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따뜻한 물이 내 몸속으로 천천히 들어오는데, 아니 스민다고 해야 맞을까? 아무튼 그것이 내 몸과 마음의 어느 부분을 아주 따스하게 데우고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차를 마시는 동안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는 것도 저자가 차를 마시는 중요한 이유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차를 준비하고 차를 내리고 차를 마시는 그 시간은 온전히 고요하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라고.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내게 불현듯 다가오는 정지된 시간, 찰나의 정적, 고요한 빛…… 그 순간은 어쩌면 지극히 시적인 멈춤 같은 것이기도 한 것인데,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이것이 차를 계속 찾게 하는 마력이라는 것을 다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본문 중에서)

차를 마시기 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이 책은 차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 두어야 할 차에 관한 지식도 담고 있다. 우리가 지금 차를 마시는 데 사용하는 다구는 명나라 창업 군주인 주원장(1328~1398)의 등장과 함께 나타났다. 그가 단차의 제조를 금하고 산차로 차를 만들도록 칙령을 반포하면서 차를 우리는 법이 포차법으로 바뀌었고, 그 결과 차를 마시는 사람이 스스로 차를 우려 마시는 게 일반화됐다. 이와 함께 차호를 비롯해 다구가 등장했다.

차 중의 차로 일컬어지는 보이차에 관해 설명하는 대목도 재미있고 흥미롭다. 홍콩, 대만, 중국, 한국의 보이차 문화를 비교해 가며 보이차가 어떻게 고급차의 대명사로 자리 잡기 시작했는지, 각국의 다인들이 어디에 중점을 두고 보이차를 마시는지를 살핀다.

이처럼 이 책은 차 입문자라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상식을 기자답게 일목요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준다.

이토록 다양한 차가 있었군요

이 책에는 많은 차들이 등장한다. 뛰어난 향과 회감(回甘)으로 ‘황후의 차’로 불리는 이무, 오리똥 향이 난다는 봉황단총, 보이차 맛의 표준으로 꼽히는 7542, 스모키한 향이 일품인 정산소종, 우롱차의 명품으로 꼽히는 대홍포, 한국 녹차의 최고봉 춘설차 등. 우리가 흔히 접하던 녹차, 홍차와는 다소 다른 차지만, 차를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고 마셔봤을 법한 차다. 저자는 이 차들에 얽힌 내력과 함께 이들 차를 직접 맛보고 난 후의 감상을 세세하게 들려준다. 일종의 ‘테이스팅 노트’인 셈인데, 저자의 인상적인 감상평을 읽는 것만으로도 차에 관한 이해를 넓힐 수가 있다.

차를 통해 느끼는 인생의 묘미 그리고 재미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진정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차를 마시고, 차를 즐기다 보면 더 좋은 생활과 더 만족스러운 인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저자는 차를 마시며 자신의 내면과 자신의 생활을 돌아본다. 봄에는 청아한 맛의 서호용정을 마시며 인생의 산뜻함을 느끼고, 여름에는 백호은침을 맛보며 여름만의 눅진한 정취에 빠져든다. 가을에는 대홍포를 마시며 운무 가득한 숲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겨울에는 보이숙차를 마시며 오직 보이차만이 주는 매력에 흠뻑 젖어 든다. 차가 아니면 느끼지 못했을 인생의 묘미 그리고 재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차를 마시며 인생을 더 깊이 감각하고 싶다는 생각이 우러난다. 차를 고르고, 차를 우리고, 차를 나누고 즐기다 보면 우리는 더 느긋하고, 여유롭고, 행복한 인생을 가꿀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말 : 여기, 차를 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차는 어떻게 마셔야 하나요?”

차회(茶會)를 진행하러 가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질문하는 사람의 의도는 분명하다. 차를 마시고는 싶은데 어떻게 마셔야 할지는 모르겠고 또 답답하니 묻는 말이다.

차는 어떻게 마셔야 할까? 기술적으로 설명하긴 쉽다. 찻잎을 차호(茶壺)에 넣고, 물을 붓고, 조금 기다렸다가 잔에 따라 마시면 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어렵다. 질문자 역시 이 과정을 몰라 묻는 것이 아니다. 막상 하려면 어려운 그 지점을 묻는 것이다. 차회는 길어야 두 시간. 질문자를 붙들고 차회 시간의 두 배가 넘는 네 시간을 떠들어도 막상 하려면 어려운 그 지점을 설명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게 바로 초심자가 차에 유달리 거리감을 느끼게 되는 이유다. 처음엔 호기심에 다가왔다가, 아이쿠! 아니구나 싶어 돌아가기를 여러 차례 반복하고 나면 선물 받아 부엌 찬장 한쪽에 둔 찻잎은 이삿날 쓰레기 봉투행을 면하기 어렵다.

차를 처음 마시면서 내가 했던 질문이자 차 생활을 하며 늘 듣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쓴다. 차회를 하는 짧은 시간 동안 이야기해줄 수 없는, 조금은 긴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이 책은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라고 생각해도 좋고, 평범한 다인의 차 생활기라 생각해도 좋다. 차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봤을 때 가장 쉽고 편안하게 차의 세계로 들어올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을 쓰고자 노력했다.

차를 어떻게 만났고, 어쩌다가 빠져들게 됐는지, 차 우리는 법을 어떻게 배웠고, 어떻게 우리면 좋은지 등 이런 소소한 이야기를 찻집에 앉아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적어 내려갔다. 그리고 내가 만났던 좋은 차들을 소개하고 다인들이 사계절 어떤 식으로 차를 즐기는지도 꼼꼼히 적었다.

이 책을 다 읽는다고 해서 차에 통달하거나 차의 맛과 향을 완벽히 구별해 내는 초절기(超絶技)를 익히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저 차가 이렇구나. 이래서 사람들이 차를 마시는구나. 고개를 끄덕일 정도의 지식을 조금 맛볼 수 있을 뿐이다.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도 조금 더했다. 차를 마시면서 만났던 차우들과의 추억 이야기다. 내가 지금까지 차를 마실 수 있게 도움을 줬던 차우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작은 선물이라고 할까?

우리나라에도 최근 차 붐이 일고 있다. ‘붐’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전과 비교해 차에 관해 묻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는 이야기다. 요즘 들어 차 마시는 법 좀 알려달라는 사람이 여기저기서 찾아온다. 길고 긴 코로나의 터널을 빠져나와 지친 심신을 달래고 싶은 작은 바람들일까, 바쁜 일상에 쉼표 하나 두고 싶은 마음 때문일까. 뭐가 됐든 다인으로서 나를 찾아온 모두에게 차를 권하고 싶다.

차 업계에는 기라성 같은 고수들이 많다. 내가 말을 보태기 송구할 정도로 깊은 내공을 가진 분들이다. 좋은 책들도 이미 많이 나와 있고 간절히 원한다면 유튜브를 통해 독학으로 차 마시는 법을 배울 수도 있다. 다만 이 책을 통해 그런 좋은 분들 앞으로 초보 다인을 인도하고 스스로 차를 마시는 법을 익힐 준비를 시키는 역할을 하고 싶을 뿐이다.

차 이야기가 지루해질 때쯤에는 차의 기원을 찾아 역사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차보다 더 눈이 가는 다구 이야기가 구매 욕구를 자극할지도 모른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각각 어울리는 차가 무엇인지, 어떤 차호에 어떤 차를 우려야 맛이 좋은지 초심자를 넘어선 다인들에게 좋은 팁이 될만한 내용도 담았다.

책을 따라 천천히 차의 세계로 발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집 어딘가에 두고 잊었던 차를 꺼내 다구가 될 만한 그릇을 찾아 차를 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우려낸 차를 마시면서 스마트폰 검색창에 집 주변 찻집을 검색하는 단계까지 나아간다면 이 책은 임무를 다한 셈이다. 그게 이 책을 쓰는 목적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의 전부다.

고단한 업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삶의 무게에 짓눌려 낙담했을 때, 나에게 가장 위안이 되어 주었던 차를 세상 모든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다. 가끔 너무 힘든 날은 친한 친구도 가족도 만나고 싶지 않고 혼자 있고 싶은 때가 있다. 그때 내 곁을 조용히 지켜주던 차의 위로를 모두에게 알려드리고 싶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더는 차가 어렵거나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친근하고 편안한 친구가 되어 있기를 소망해본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큰글자책] 나의 첫 차 수업
저자/출판사 김진방 (지은이),얼론북
크기/전자책용량 210*297*16mm
쪽수 284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4-29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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