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책] 마흔, 너무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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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마흔, 너무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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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31길 9, 2층
ISBN
9791194021049
출판사
얼론북
저자
변시영 (지은이)
발행일
2024-04-29
[큰글자책] 마흔, 너무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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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_ 더 편안한 마흔, 더 행복한 나이듦을 위하여
_ 흔들리는 마흔과 중년을 위한 대기업 심리상담사의 ‘심리처방 에세이’
_ 정신과 의사 하지현 교수 강력 추천!
_ “오랜 상담 경험과 자기 성찰에서 비롯한 푸근하고 여유로운 마음의 여지가 느껴지는 책이다.”

마흔, 비로소 내 몸이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실감하는 나이다. 어느 날 눈이 침침한 것 같더니 노안이 찾아왔다는 걸 알게 되고 감기는 며칠이 지나도 떨어지지 않는다. 친구들과 만나도 화제는 온통 ‘건강’에 관한 것뿐이다.

몸이 이러니 마음도 덩달아 불안해진다. 지금까지 뭐 하고 살았나 하는 후회도 들고,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앞으로는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나, 하는 막막한 감정도 밀려든다. 아무것도 아닌 작은 일에도 짜증 내기가 일쑤다.

이 책은 정체 모를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는 마흔과 중년을 위한 ‘심리 처방 에세이’이다. 대기업에서 현직 심리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실제로 상담한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마흔의 불안을 극복하고, 더 나은 마흔을 살아가는 법을 조언한다. ‘자기 자비’ ‘주의초점 전화’ ‘회복탄력성’ 한계설정의 법칙’ 등 심리학의 전문적인 영역을 쉽고 유쾌한 문장의 에세이로 풀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내 몸의 노화를 순순히 인정하고 그것을 현명하게 받아들이는 법, 마흔에 맞닥뜨리게 되는 갑작스럽고 혼란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 타인과의 관계를 슬기롭게 재설정하는 법 등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이 빼곡하다. 직장 상사와의 갈등, 업무에서 겪는 고충 등에 대한 에피소드도 많아 직장생활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 나이듦, 조금 덜 외롭게 조금 더 따뜻하게 4

1장 _ 몸, 나 자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나이 들어가는 나와 담담하게 마주합니다
40대, 늙어감을 알아차리고 직면한다는 것 - 15

시간과 눈물 그리고 이야기로 애도하기
상실감에서 벗어나는 법 - 22

솔직하기, 인정하기, 책임지기
‘명확히 보기’ 날개와 ‘감싸 안기’ 날개의 활용법 - 28

조금은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자전거의 상태’로 불안 건너가기 - 33

나에게 더 따뜻하게, 더 관대하게
‘자기자비’로 번아웃 극복하기 - 40

우리가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주의초점’ 전환으로 자존감 지키기 - 47

잠 오지 않는 밤을 내 시간으로 만듭니다
불면을 극복하는 ‘역설적 의도’라는 방법 - 56

내가 글쓰기를 시작한 이유
‘회복탄력성’이라는 용수철 활용하기 - 61

다이어트는 음식과의 물리적 거리 두기부터
감정을 누르는 ‘관조적 태도’에 관하여 - 66

2장 _ 마음, 흔들리며 더 단단해집니다

완선 언니처럼 늙어가면 좋겠습니다
너무 행복하지도 않게, 너무 불행하지도 않게 - 75

아닌 척, 아는 척, 아문 척하지 않습니다
‘방어기제’의 성숙한 활용법 - 82

화만 내고 있기엔 날씨가 너무 좋잖아요
‘행동’으로 부정적 생각에서 벗어나기 - 90

결국 누군가에게 기대 가야 하니까요
‘도움 추구 행동’에 관하여 - 96

표정대로 인생이 흘러간답니다
‘안면 피드백 이론’에 관하여 - 101

우리는 여전히 사랑스럽습니다
‘타인자비’, 나를 더 아끼는 방법 - 107

오늘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그러니 누리세요
내게 주는 선물, ‘주관적 만족감’ - 115

뭐라도 꼼지락대며 해봅니다
‘시간 가용성’을 더 높이는 방법 - 120

3장 _ 관계, 조금은 느슨한 게 좋아요

계획도 실행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한계 설정의 법칙’에 관하여 - 127

어두운 터널을 견디게 하는 누군가의 따뜻한 목소리
‘연대감’이라는 다정한 손길과 위로 - 134

여자들이 더 오래 사는 이유라면 이유
‘사회적 유대감’으로 더 큰 행복 느끼기 - 142

‘충고?조언?평가?판단’ 말고 공감하기
공감의 시작은 ‘경청’에서부터 - 148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자존감을 높여주는 ‘무조건적 수용’ - 153

이젠 자기 자신을 먼저 챙겨야 할 때
어른이 연애하는 법 - 160

옆집 남자와 살고 있습니다
‘관용’으로 서로를 존중하기 - 165

내 인생에 이해 못 할 사람 몇 명 있어도 됩니다
인정한다는 것에 관하여 - 169

4장 _ 마흔, 담담하고 편안하게 지나갑니다

까칠하지만 친절한 할머니가 되고 싶습니다
‘자기보호행동’에 성숙 한 꼬집 더하기 - 177

‘때론’ 포기하면 편합니다
‘비합리적 신념’에서 벗어나기 - 184

‘참 괜찮은 나’가 되는 방법
‘따뜻한 빛’ 효과로 행복감 높이기 - 191

‘나’라는 사람은 어떤 느낌일까요?
‘초두 효과’와 ‘최신 효과’에 관하여 - 196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죽음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한다는 것 - 200

오십은 즐겁게 맞이하고 싶습니다
조금 더 용기를 내어보는 일 - 208

화난 채로 잠자리에 들지 마라
‘지금, 여기’에서 충분히 행복할 것 - 212

더 성숙하고 아름다워지는 중입니다
PTSD(장애)를 넘어 PTG(성장)으로 나아가기 - 217

저자

변시영 (지은이)

출판사리뷰

_ 마흔, 몸도 마음도 갑자기 힘들어지고 막막해지는 시기
_ 어떻게 하면 마흔을 잘 지나갈 수 있을까?
_ 현직 대기업 심리상담사가 건네는
_ 마흔을 위한 ‘심리처방 에세이’

요즘 ‘서른’보다 ‘마흔’을 심하게 앓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지금 ‘마흔 앓이’를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에세이다.

대기업에서 오랫동안 심리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마흔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마흔 이후의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전문가가 건네는 ‘마흔 처방전’인 셈이다.

현직 심리상담사가 쓴 책답게 이 책에는 구체적인 실제 상담 사례가 가득하다. 그래서 더욱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된다.

구제적 상담 사례를 통한 마흔 극복기

마흔은 인생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마흔은 ‘나이가 든다’는 사실을 ‘직면(confrontation)’하게 되는 때다. 몸과 마음의 ‘노화’, 주변의 ‘상실’과 직접적으로 맞닥뜨리게 된다는 것이다. 당혹감과 불안, 슬픔, 고독감 등은 이 맞닥뜨림으로 인해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저자는 이 감정을 애써 피하려 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라고 말한다. ‘그래, 내가 진짜 나이가 들었구나.’ 하며 말이다. 마흔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마흔의 몸과 마음, 관계 설정을 위한 친절한 조언

마흔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법을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나뉘어 설명한다.

‘1장 몸, 나 자신의 안부를 묻습니다’에서는 마흔에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몸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의 신체적 조건이나 생리적 현상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고 받아들이는 ‘자기 수용self-acceptance’, 오랜 직장생활로 갑자기 찾아온 번아웃을 ‘자기자비’와 ‘회복탄력성’이라는 용수철을 활용해 극복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인 상담 사례와 저자가 일상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2장 마음, 흔들리며 더 단단해집니다’의 주제는 ‘마음’이다.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마흔의 삶을 살기 위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방어기제’의 활용법, ‘안면 피드백 이론’, ‘타인 자비’, ‘도움 추구 행동’ 등 저자가 귀띔하는 마음 먹기 방법을 따라 하다 보면 더 단단하면서도 여유로운 ‘마흔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3장 관계, 조금은 느슨한 게 좋아요’는 우리가 삶에서 가장 어려워하고 쉽게 상처받는 주변과의 ‘관계 설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조금 이기적일 수도 있지만 절대 무리하지 않고 상대방과의 거리를 두는 ‘한계 설정의 법칙’, 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무조건적 수용’, 사소한 행복을 더 크게 증폭시켜 주는 ‘사회적 유대감’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저자는 이렇게 조언한다. “무리하지 말고 자기 자신부터 먼저 챙기세요.”

마흔, 담담하고 편안하게 지나갑니다

‘4장 마흔, 담담하고 편안하게 지나갑니다’는 다가오는 오십을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점점 가까워지는 죽음이란 실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때론 포기할 것’, ‘화난 채로 잠자리에 들지 말 것’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성장으로 바꾸는 법’ 등 저자가 건네는 처방전대로 몸과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마흔을 만들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의 말 : 나이듦, 조금 덜 외롭게 조금 더 따뜻하게

작년 늦봄, 저는 제주도에 있었습니다. 열 개의 낮과 밤을 안고 혼자 있었습니다. 집 아닌 곳에서 혼자 그리 오래 보낸 것이 처음이었어요.

벌써 여러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쏙쏙 꺼내어지는 그 첫 경험의 추억이란 게 여전히 달고 맛난 것이, 꼭 혼자 몰래 꺼내 조금씩 아껴 먹는 초콜릿 같기도 하더라고요. 게다가 그 제주도에서 귀한 거 하나 품고 와 오늘도 누렸으니 참 성공한 여행이었다 싶습니다.

그게 뭘 거 같으세요? 제주 특산품이나 기념품? 명품 가방? 아니면 설레는 어떤 인연? 새로운 다짐? 우스울 수도 있겠지만, 제가 품고 온 건 실체라고는 없는 ‘마음’이랍니다. 저의 기분과 태도, 행동, 그리하여 생활 전반과 삶에까지 영향을 주는 그 마음. 바로 ‘운전에 대한 좋은 마음’이랍니다.

여태껏 운전을 해왔지만 그걸 썩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싫어하는 편이었죠. 가능한 안 하고 싶었고, 하면서는 늘 언제 끝나나 하는 생각에만 매달렸죠. 그러니 어떻겠어요, 어딜 가기 전엔 스트레스부터 받았고 가는 중엔 늘 마음이 조급했죠. 동행자 중 운전을 못 하는 이가 있으면 가끔 원망이 들기도 했고, 누군가 잔소리라도 해대면 더 뾰족해지기도 했고요.

그랬던 제가 제주도에선 달랐습니다. 열 개의 낮과 밤을 그곳에서 보내자니 차가 없인 안 되었고, 혼자다 보니 운전은 오롯이 제몫이었죠. 그런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 그렇게나 싫던 운전이 제주도에선 너무도 즐겁더란 말이죠. 제주도는 구석구석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고, 저의 마음엔 흡족함이 가득하니 길이 막히면 막히는 대로 구경 길, 쌩쌩 달리면 달리는 대로 관광 길이 되었습니다. 네, 제주도에선 그 모든 운전의 시간조차 그저 즐거운 여행의 과정이 되었던 거죠(정말 ‘제주 is 뭔들’인 걸까요).

그러다 물영아리 오름을 향해 가던 여섯 번째의 낮 때쯤이었던 거 같아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든 거예요.
‘아니, 이렇게 운전이 여행이 되는 마음을 꼭 여기 제주에서만 먹으란 법 있어? 막히면 막히는 대로의 구경 길은 서울에서도 되고, 쌩쌩 달리면 달리는 대로의 관광 길은 수원에서도 될 텐데 말야. 뭐 한다고 그렇게 운전하는 내내 운전이 싫다면서 내 마음을 낭비했지?’
그렇게 한순간에, 운전에 대한 짜증은 호감에게 자리를 내어주게 된 겁니다.

그 뒤 계절이 세 번 더 바뀌었습니다. 다행히 오늘도, 운전이 즐거웠습니다. 적당히 막히는 어느 도로 위에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소리를 따라 멍때리기 좋았고, 살짝 돌아오게 된 어느 골목길에선 낯선 커피숍이 멋져 보여 찜도 해 두었죠. 남의 것을 대신 하는 양 그렇게 짜증 나던 운전이 내 것이 되니 비로소 제법 즐기게 됐다고 할까요. 오호. 저 과속방지턱을 옆 사람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깃털처럼 부드럽게 넘어볼까. 우회전이라고? 그렇다면 모 영화 주인공 못지않게 나도 훌륭한 코너링으로 만들어볼까. 내 것에 대한 정성도 기울이게 되면서요.

“마음먹기에 달렸다”라고 많이들 얘기하죠. 사실, 힘들 때 이처럼 미운 말도 없습니다. 그런데 또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고개를 끄덕끄덕 인정하게 되는 말이기도 하죠. ‘그래,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 하면서요.
나이듦도 그런 거 같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대하느냐에 따라 나의 오늘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싫다, 무섭다, 힘들다, 짜증 난다, 서럽다 대신 좋다, 아낀다, 괜찮다, 더 나은 것도 있다, 기대된다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아니, 자연스럽게 바뀌는 것 같습니다.

‘마음먹기’라는 게 어떤 건지 함께 나누며 가보고 싶어서, 제 마음부터 슬며시 꺼내봤습니다. 서로의 마음이 내어지고 겹칠 때, 조금 덜 외롭고 따뜻하니 갈 만한 게 인생길이니까요. 함께 가볼 만하실 겁니다.

제주도가 부산으로부터 260여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저 밑 어딘가에만 있는 게 아니라, 제 마음속으로 들어와 운전이 즐거워졌듯, 나이듦도 여러분 마음속으로 ‘괜찮은 과정’으로 들어온다면 그 여행길도 한결 가볍고 한층 즐거워지실 거예요. 어디 한번 저의 운전 실력을 믿고 함께 가보시겠어요? 엑셀은 부드럽게 밟고 출발하겠습니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큰글자책] 마흔, 너무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게
저자/출판사 변시영 (지은이),얼론북
크기/전자책용량 210*290*20mm
쪽수 228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4-29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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