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다음에는 책방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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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다음에는 책방에서 만나자

당신에게도 당신이 꿈꾸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곰돌이나 사장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채 자신이 만든 세상 속에 꿈꾸던 모습을 채워 넣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사람들이 독립서점, 동네 책방을 이해하고 사랑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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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새벽감성
저자
김지선
분량
200쪽
판형
120X180(mm)
있잖아, 다음에는 책방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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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다음에는 책방에서 만나자

 

소개

아무것도 없을 같은 골목 한편에 작은 책방이 있다. 책방에는 엉뚱한 알바생 곰돌이 일한다

돈은 벌고 싶지만 힘든 일을 하고 싶지 않고, 이곳에서 일하기는 싫지만 그만둘 용기가 없어서 차라리 망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곰돌이는 

사장이 하필 책방을 운영하는지, 하필 아무것도 없는 골목에서 책방을 하고 있는지, 돈을 생각은 있는 것인지

손님이 없어도 매일 꾸준하게 문을 여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든 것이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책방을 탈출하고 싶은 얄미운 곰돌이가 일하는 책방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어떤 손님이 오가고 어떤 이야기가 머무를까.

 

 

저자 소개

김지선.

여행작가로 불리던 때가 있었지만, 요즘은 책방 지기로 주로 불립니다.

커피를 좋아하고 맥주나 와인을 매일 마시며 고양이를 사랑하고 곰돌이가 필요해요

다락방에 혼자 숨어 있거나 잔잔한 음악과 조명을 좋아해요. 사람이 많은 것보다 적은 것이 좋고, 책이 아니라 글이 좋으며

유명한 작가보다 유명한 작가가 친근하죠. 오늘만 살고 있지만 어쩌면 당신이 훗날 꿈꾸는 내일을 미리 사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목차

일월 ‥ 18

이월 ‥ 31

삼월 ‥ 42

사월 ‥ 53

오월 ‥ 68

유월 ‥ 80

칠월 ‥ 97

팔월 ‥ 108

구월 ‥ 124

시월 ‥ 136

십일월 ‥ 148

십이월 158

년의 인연 ‥ 182

년의 나에게 ‥ 192

 

 

출판사 서평

실존하는 책방에서 실제로 일한 알바생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쓰인 책은 어쩌면 책방 주인의 자전적 이야기일 있다.

 ‘곰돌이 사실 나이기도 하고 당신이기도 하고 내가 아는 사람이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이기도 하다

사실과 허구의 경계가 모호하고 자신과 타인의 경계가 모호함 속에서 책방 주인이 사장인지 손님인지 알바생인지도 모호한 상황,

도망치고 싶고 꾀부리고 싶고 빈둥거리고 싶지만 벗어날 없는 마음은 어쩌면 우리 모두의 심정이 아닐까.

소설은 자신의 약한 감정을 까칠함으로 드러내는 곰돌이 통해 우리 모두의 속마음을 들여다본다.

 

당신에게도 당신이 꿈꾸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곰돌이나 사장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자신이 만든 세상 속에 꿈꾸던 모습을 채워 넣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사람들이 독립서점, 동네 책방을 이해하고 사랑했으면 좋겠다.

『있잖아, 다음에는 책방에서 만나자』 책을 읽고 사람들이 약속 장소로 책방을 선택하길 바란다.

 

 

 

 

속으로

사람들에게 책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누군가에게 책은 읽기 위한 것이고, 누군가에겐 책은 소장용이고, 누군가에겐 선물용이 된다

책방에서 달을 일하고 있지만, 내게 책은 그저 내가 파는 상품 하나다. 때때로 책을 추천해 달라는 사람이 있었지만

알바생인 나에게 특별하게 원하는 없었다. -77p

 

사장은 다양한 모임을 만들었다. 얼마 전엔 공기 소리 이라는 주제로 공기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는데

정말인지 공기 대회에서 사람들의 수다가 반이었다. 사장이 만들어 모임 명이 기가 막히게 어울리는 시간이었다.

 수다의 절반은 공기놀이의 룰에 관한 거였다. 동네 동네마다 공기의 룰이 달랐다. 어느 동네는 꺾기를 꺾자마자 바로 잡아야 했고

어느 동네는 꺾고 나서 손등에서 공기를 한참 툭툭 흔든 다음 잡아도 되었다. - 87p

 

사장님, 책을 내는 작가는 아무나 있는 거예요?

새벽 시를 지나 아침으로 향하는 시간. 시간이 이상한 걸까

누군가는 꿈을 꾸고 있을 시간에 잠을 자고 있지 않으면 현실에서 꿈을 꾸게 되는 걸까…. 문득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사장에게 물었다

사장은 이미 많은 책을 펼쳐 냈고, 오늘도 새로운 책을 기획한다며 야단법석을 떨고 있었으니, 물음에 대해 대답해 있을 같았다. -105p

 

예약 주문이어도 불티나게 팔리는 책들과 넘도록 팔리지 않은 인기 없는 책들을 비교했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면 어떤 책이 공감을 살지는 아무도 모른다. 책에 대해 모르고

작가에 대해 모르는 내가 넘게 책방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것은 모든 책은 책마다 좋은 점이 분명 있다는 점이다. -134p

 

이제 책방은 12일과 19일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 날짜인 13이라는 숫자가 보여서 

사장은 잘못된 것을 당장 알지 못하겠지만, 19일이 다가올 텐데…, 사장이 12일과 19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모른 계속 장씩 달력을 넘긴다면

책방은 세상과 다른 날짜에 살지 모른다. 매달 2일씩 꼬박꼬박 늘어나다가 열다섯 번째 달쯤 지나면 다시 제날짜의 숫자대로 맞춰질까….

하지만 세상 모든 것들은 정해진 법칙과 수학의 정답과는 다르게 흘러가겠지. -151p

 

내가 그만두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독후감 때문일 거라고 확신이 들었다. 독후감만 없어도 이렇게 일하기 좋을 줄은 몰랐다

그러니까 독후감을 쓰지 않아도 되면 그냥 일을 계속해도 괜찮지 않겠냐는 생각이 계속 맴돈다. -165p

 

 다정한 인연의 인삿말 속에서

책방과 알바생 곰돌이와 책방에 오는 사람들에 대하여. 사랑해 마지않을 없는 책이다. - 작가 호우

 

책방을 다룬 여러 책들이 있었음에도 모두 책방 지기들이 화자였으나 책은 <숨은 사장> 드러난 알바생 <곰돌이> 등장하는

자그마치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소설인 것이다. - 올오어낫싱 책방지기 유영선

 

편안하게 읽히는 소설, 이유 모르게 설레는 소설, 그리고 누군가에겐 에세이가 이야기.  - 작가 민혜주

 

나는 그녀에게 마녀 같다고 한다. 누가 보면 말은 부정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건 대단한 찬사다. 그녀의 상상이 오롯이 반짝인다. - 악어책방 책방지기 고선영

 

그녀에게 책방은 일상이 있고 애증이 있으며 고양이가 있고 맥주 잔이 있다

사람이 있고 책이 있으며 음악이 있고 낭만이 있다. - gaga77page 책방지기 이상명

 

책은 곰돌이가 정말 살아나서 손님을 맞아주고 커피 주문도 받고 독후감 쓰기 싫어 

사장을 원망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상상을 하며 읽게 된다. - 공출판사 공가희

 

책을 만지며 춥고 더운 계절을 보내는 일은 삶을 어루만지는 일과 닮았고

찾으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누구나 까만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책방을 찾을 있다. - 소설가 우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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