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대산세계문학총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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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대산세계문학총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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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016252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저자
야샤르 케말
발행일
2016-01-18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대산세계문학총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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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87년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던 터키작가 야샤르 케말의 소설선. 여성, 소수민족, 가난한 소시민과 도시 빈민의 이야기를 현대의 신화로 재창조해 온 저자는 꾸준히 수집한 민속 자료를 바탕으로 서구화를 통해 잃어버린 터키의 전통과 가치회복을 염두에 두면서도 그릇된 전통과 악습에 의해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이고도 긴박감 넘치는 필치로 그려냈다.

납치혼과 명예살인이라는 그릇된 전통에 희생되는 여인의 삶을 아이의 시선으로 면밀히 파헤친 작품 「독사를 죽여야 했는데」, 오스만 제국 말기 쿠르드족에게 동화 정책을 강제 집행하던 오스만 제국과 쿠르드족의 갈등을 풍자한 「아으르 산의 신화」등 두 편을 모았다.

목차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
아으르 산의 신화

옮긴이 해설
작가 연보
기획의 말

저자소개


저자 : 야샤르 케말작가 정보관심작가 등록

1923년 터키 남부 아다나 시의 작은 마을 헤르미테에서 출생하였다. 본명은 케말 사득 괴의젤리. 어릴 적 아버지가 전 재산을 탕진하면서 공장, 목화농장, 농촌에서 생업으로 전전하며 학업을 병행했다. 1939년 시 세이한을 아다나 민속지에 발표하며 등단, 1945년 단편소설 추잡한 이야기를 통해 소설가로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공산당을 조직하는데 가담했다는 혐의로 구속된 후 풀려나 1951년부터 급진적인 성향의 줌후리예트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때부터 야샤르 케말이라는 필명을 사용. 아나톨리아 르포르타주를 연재하는 동안 그가 수집한 터키 민속 자료는 사라진 공동체적 시공을 염원하면서도 그 전통적 가치관으로 고통받는 소수민족과 여성의 이야기를 핍진한 리얼리티로 재신화하는 작품세계의 기반이 되었다. 대표작으로 말라깽이 메메드1, 22, 3, 4, 땅은 쇠 하늘은 구리, 불멸초, 아르르 산의 신화,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 비에 젖은 새, 썩은 나무, 성문 등이 있다. 풍요로운 구술적 전통에 기대면서도 근대적 삶의 첨예한 문제들을 돌올하게 형상화한 바람부족의 연대기 는 그의 작품세계를 가장 밀도 있게 육화한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마다라르 소설상, 오르한 케말 소설상, 독일 도서협회상, 프랑스 비평가협회상, 국제 델 두카 상 등을 수상했다.


역자 : 오은경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대산세계문학총서 41)
저자/출판사 야샤르 케말,문학과지성사
크기/전자책용량 153 * 224 * 20 mm
쪽수 255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16-01-18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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