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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서른 여섯, 나와 사랑에 빠지다
“누구나 자기 자신도 모를 만큼 복잡하고 특별한 존재임을.” 지금부터 나와 마주하는 시간. 익숙하지만 새롭게 알게 된 우리를 만난다면 고생했다고 온 힘을 다해 꼭 안아주고 싶다.
14,500원
145 원
독립출판
내 하루는 네 시간
18살부터 희귀난치병 '루푸스 신염'과 함께한 10년간의 기록. 자신의 면역계가 스스로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과 동고동락하며 많이 울면서도 또 많이 웃으며 지내온 투병 기록이다. 신장 기능이 모두 소실된 후, 복막투석을 하며 새로운 삶을 꿈꾸는 애절하지만 희망적인 이야기.
12,000원
120 원
독립출판
미래가 물었다, 잠깐 시간 되냐고
‘독립’, ‘여성’, ‘책’을 키워드로 여섯 팀의 독립출판 또는 독립책방을 운영하는 여성들을 인터뷰한 기록 이다.
15,000원
750 원
휘겸
물 속에서 꿈꾸다, 수중뭉
여성의 이야기이자, 수영인들이 공감할만한 단상을 담고 있구요, 제가 수영하며 느낀 감성을 손 닿는대로 솔직하게 그린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8,000원
180 원
독립출판
누가 뭐래도 술이 너무 좋아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술과, 술을 마실 때면 늘 떠오르는 사람들 그리고 저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제가 들려드리는 이야기들이, 저와 같이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은근한 위로와 공감으로 다가갔으면 합니다.
11,000원
110 원
독립출판
냠냠냠
'냠냠냠'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35가지의 음식과 함께 풀어낸 수필집입니다. 몇 가지 밑줄 친 구절과 지인의 추천사를 아래와 같이 전달드립니다.
6,000원
300 원
독립출판
내가 살아남는 법 아니 살아가는 법 1
‘평범한 직장인이 이태원클라쓰 광진작가님의 권유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15,000원
750 원
생각이 방 안을 돌아다녀
가만히 있어도 머릿속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오늘도 방 안에는 여념들이 가득합니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걷다보면 투명해지고, 밤이 찾아옵니다. 아무도 없으면 꿈같고, 입김이 나오는 밤 가로등 불빛을 보며 한숨을 쉬면 어떻게 될까요.
6,000원
300 원
나는 오늘도 부지런히 너를 앓고
사랑을 함에 있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겪어 보았던, 겪을지도 모르는 자잘한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흑백사진과 작은 그림, 잠깐 등장하는 시나리오 형식의 짧은 글은, 글을 읽는 '내'가 잊고 있었던 어떠한 감정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우린 이 책으로 인하여 동질감을 가질 수도 있겠습니다. 사랑에 있어서는 으레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감정을 겪게 마련이니까요.
9,000원
450 원
도움이 되는 것
우연히 산 테이블보가 도움이 되기도 하고, 화분에 이름을 지어두는 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죽음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살아가는 일에. '3인칭 놀이'도 해보세요.
6,000원
300 원
커피를 맛있게 마셔 잠이 오지 않으면
맛있는 커피를 마셔본 적은 없지만 커피를 맛있게 마셔본 적은 있습니다. 잠은 매일 밤 쉬이 오지 않고, 잠이 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오늘 밤 커피를 마십니다. 밤 커피에 담긴, 감정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만 같습니다. 허전한 기분이 드니까요. 이해해주세요. 어쩌다 커피를 맛있게 마셔 잠이 오지 않는 날엔, 하는 말들이 다 허전하기 마련입니다. 무슨 생각에 잠겼나요. 잠 못 드는 밤.
6,000원
300 원
우리는 사랑을 사랑해
사랑을 쓸 땐 연필로 써야 해요. 지우개로 지워야 해서 그런 건 아니고요, 연필로 사랑, 이라고 쓰면 사각사각 예쁜 소리가 나잖아요. 그래서. 사랑을 사랑하며, 사각사각 썼습니다.
6,000원
300 원
흩날리는 밤
아침에 오렌지주스를 마시면 슬퍼질 것 같단 그녀의 말, 신호등 없는 건널목, 커피 잔 속 조금 남겨둔 커피, 흩날리듯 눈 내리는 밤.
6,000원
300 원
달빛 아래 가만히
창밖에 잘 마른 달이 뜨고 선선하게 바람 부는 밤 찬찬히 읽어주시길 지나가는 마음에 대해.
6,000원
300 원
권리는 호의가 아니다
호의를 권리로 착각해 당연시한다는 말입니다. 반대로 착각해서도 안 됩니다. 권리는 호의가 아닙니다. 기분이 나빠도, 여유가 없어도 보장해야 합니다. 이 책에 담긴 요구는 호의를 바라는 게 아닙니다. 장애인의 권리 주장입니다.
6,000원
300 원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떨어지는 꽃잎과 매미소리, 잎새, 당신, 당신의 눈빛, 그리 고 달빛 같은, 그런 것들은 꼭 바닥에 와서야 고요한 심장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최후가 되어서야 최초의 소리를 내 는 것입니다. 밤 산책 길 발 아래로는 이토록 오래오래 숨 쉬는 것들이 많아서 또 한 번 그것을 썼습니다. 살아있는,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의 기록입니다,
10,000원
500 원
문장과장면들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 때
“수많은 이야기가 역류하는 세계. 진심이 없는 노이즈를 줄이면 세계는 다시 고요해진다.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숱한 사람들과 끊임없는 대화, 그 가운데 픽션이 아닌 진실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됐다.
12,000원
600 원
해마다 떠났어 반겨 줄 곳이 있으니까
워크어웨이, 시간은 많고 돈이 없는 당신을 위한 여행법, 워크어웨이로 떠난 여덟 개국 여덟 가족 이야기
14,500원
725 원
민낯
우는 대신 씁니다.
책 <우는 대신 씁니다>는 민낯이라는 6년차 글쓰기 모임 회원들이 매주 같은 주제로 쓴 다양한 글을 엮은 책입니다. 주제만 동일하지 내용과 형식 모두 개성 넘치는 글은 ‘추억 속 사랑 이야기’, ‘한 때 슈퍼맨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회상’ 등의 일상 에세이 뿐만 아니라 ‘사후 세계에 대한 글’, ‘바이러스 감염 장마’ 등 상상력을 풀어내 쓴 10-20장 내외의 픽션 소설까지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8,500원
425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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