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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에 사는 아도
우주에는 ‘도아’라는 어두운 별이 있다. ‘도아’에는 두 생명체 키위새 ‘아도’와 고양이 ‘G’가 공존한다. 17일에 한번 찾아오는 ‘도아’의 유일한 빛인 태양도 있다. 아도와 G는 하루를 보내는 방식이 매우 다르다.
9,000원
90 원
당신의 17일
매일 쓰는 다이어리가 아닌 한 달에 한번, 매달 17일에만 기록하는 일기장. 글쟁이 한라봉의 이야기와 그림쟁이 칠러의 일러스트도 함께 엿 볼수 있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일기장.
9,000원
90 원
땡땡땡 안내서
편지로 마음을 함께 전하고 싶지만, 텅빈 편지지가 막막하고 늘 같은 말만 적게되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2,000원
20 원
독립출판
엄마 동화
'누구나 한번쯤은 느끼지만 차마 드러내놓고 말할 수 없었던 엄마들의 숨겨진 아픔과 고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넘어 레드로 가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에 지친 엄마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을 자아냅니다.
10,000원
100 원
독립출판
나터뷰<나를 인터뷰하다)
질문을 통해 그냥 지나쳤던 사소한 것에도 고민할 수 있었고, 대답을 통해 우리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대답은 바뀔 수 있지만, 현재의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지 계속해서 질문하고 싶었고, 그 호기심을 기록했습니다.
7,000원
70 원
고라니북스
더 납작 엎드릴게요
20대의 불안정함을 지나 몇 번의 이직을 하고서 당도한 불교출판사. 그곳에서 일하며 마주친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 직장이 절이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부터 서른 중반, 막내 5년차에 맞이한 신입과의 일화까지. 사회 초년생을 지나 중년생이 되어가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
10,000원
100 원
독립출판
엄마 눈 속에 유은이가 있어요
유은이와 함께하는 것만으로 생활은 반짝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반짝임은 찰나의 빛과 같아서 금세 흩어져 갔습니다. 할 수 있는 거라면 그저, 유은이의 한 마디 한 마디를 흘려 듣지 않는 것, 기록하고 기록하는 것, 그 뿐이었습니다.
11,000원
110 원
독립출판
저는 은행 경비원입니다
처음 글을 쓰게 된 건 제 자신을 위해서 였습니다. 누군가 "무슨 일 하냐?"는 질문에 선뜻 솔직하게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랬던 자신에게 솔직해 지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6,000원
160 원
독립출판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오늘의 하늘 황홀한 그 순간을 위해 저는 오늘도 세시 반, 산책길에 오릅니다 그 황홀한 하늘을 오롯이 담아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오늘의 당신께 바칩니다
10,000원
100 원
아직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10주 동안 매일 글을 써내려가며 나를 알아갔던 자아 탐색 에세이입니다. 세간을 뒤흔들 큰 교훈은 없지만 작은 공감과 중간의 웃음이 담겼어요. 제가 느꼈던 글쓰기의 재미를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어 책으로 엮어 내었습니다. 동네에 한 명쯤 있을법한 친구의 이야기를 읽는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000원
110 원
해열출판사
화단
불안할 때면 그 불안의 색깔을 찾아 덧붙였습니다. 불안도 함께 모여 있으니 서로를 위로하고 화단을 꾸렸습니다. 언젠가 당신이 불안할 때 화단을 들여다 봐주세요. 당신의 화단을 찾아주세요.
10,000원
100 원
사오출판
전파주선생
『전파 주선생』은 주선생이 라디오 방송으로 겪은 이야기를 소재로 가족이 함께 만든 에세이 그림책이다.
12,000원
600 원
독립출판
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
자전적 경험과 주변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토대로 차분하게 그려 낸, 평범한 기억과 일상에 대한 12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는 단편소설집입니다.
12,000원
120 원
독립출판
변화하는 시간
소심한 퀴어의 변화되는 시간을 이야기 합니다. 정체성을 깨닫게 된 순간부터 동성과의 만남, 이별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12,000원
120 원
롱디
Please Keep it with you
전시장이 아닌 지면으로 개인전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 책은 두 파트로 나눠지고 첫 파트에 개인전에서 작품을 관람하듯이 감상할 수 있게 구성했고 두 번째 파트에는 지난 그림들과 작업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18,000원
180 원
독립출판
서른 여섯, 나와 사랑에 빠지다
“누구나 자기 자신도 모를 만큼 복잡하고 특별한 존재임을.” 지금부터 나와 마주하는 시간. 익숙하지만 새롭게 알게 된 우리를 만난다면 고생했다고 온 힘을 다해 꼭 안아주고 싶다.
14,500원
145 원
찰나의냉장고
반사적인 새벽5시 코코볼
다시는 봄을 쳐다보지 못할 것 같아요 / 아름다운 곳을 걸을 당신 생각에 계절이 전부 슬픔이 되어서 / 분수처럼 송송 솟아나는 슬픔을 하루라도 담아둘 수는 없는 일 / 계절을 지우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될 거예요.
10,000원
100 원
독립출판
내 하루는 네 시간
18살부터 희귀난치병 '루푸스 신염'과 함께한 10년간의 기록. 자신의 면역계가 스스로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과 동고동락하며 많이 울면서도 또 많이 웃으며 지내온 투병 기록이다. 신장 기능이 모두 소실된 후, 복막투석을 하며 새로운 삶을 꿈꾸는 애절하지만 희망적인 이야기.
12,000원
120 원
독립출판
미래가 물었다, 잠깐 시간 되냐고
‘독립’, ‘여성’, ‘책’을 키워드로 여섯 팀의 독립출판 또는 독립책방을 운영하는 여성들을 인터뷰한 기록 이다.
15,000원
750 원
휘겸
물 속에서 꿈꾸다, 수중뭉
여성의 이야기이자, 수영인들이 공감할만한 단상을 담고 있구요, 제가 수영하며 느낀 감성을 손 닿는대로 솔직하게 그린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8,000원
180 원
독립출판
누가 뭐래도 술이 너무 좋아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술과, 술을 마실 때면 늘 떠오르는 사람들 그리고 저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제가 들려드리는 이야기들이, 저와 같이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은근한 위로와 공감으로 다가갔으면 합니다.
11,000원
110 원
독립출판
냠냠냠
'냠냠냠'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35가지의 음식과 함께 풀어낸 수필집입니다. 몇 가지 밑줄 친 구절과 지인의 추천사를 아래와 같이 전달드립니다.
6,000원
300 원
독립출판
내가 살아남는 법 아니 살아가는 법 1
‘평범한 직장인이 이태원클라쓰 광진작가님의 권유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15,000원
750 원
생각이 방 안을 돌아다녀
가만히 있어도 머릿속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오늘도 방 안에는 여념들이 가득합니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걷다보면 투명해지고, 밤이 찾아옵니다. 아무도 없으면 꿈같고, 입김이 나오는 밤 가로등 불빛을 보며 한숨을 쉬면 어떻게 될까요.
6,000원
300 원
나는 오늘도 부지런히 너를 앓고
사랑을 함에 있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겪어 보았던, 겪을지도 모르는 자잘한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흑백사진과 작은 그림, 잠깐 등장하는 시나리오 형식의 짧은 글은, 글을 읽는 '내'가 잊고 있었던 어떠한 감정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우린 이 책으로 인하여 동질감을 가질 수도 있겠습니다. 사랑에 있어서는 으레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감정을 겪게 마련이니까요.
9,000원
450 원
태안
태 평하여 안 락함.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엄마가 어릴 때 살았던 태안은 바다와 가깝지만 바다가 보이지 않는 산동네입니다. 추억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 할머니 생각에,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8,000원
400 원
김쥐돌 실종 사건
고양이 장난감의 생존 시간, 고양이가 주로 갖고 놀던 장소, 장난감의 특징 등을 '사망 기록서'형태로 아카이빙 하던 것이 토대가 되었다. 책으로 제작하면서 조금 더 유쾌하게 접근하기 위하여 추리물 느낌을 내었다.
12,000원
600 원
도움이 되는 것
우연히 산 테이블보가 도움이 되기도 하고, 화분에 이름을 지어두는 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죽음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살아가는 일에. '3인칭 놀이'도 해보세요.
6,000원
300 원
커피를 맛있게 마셔 잠이 오지 않으면
맛있는 커피를 마셔본 적은 없지만 커피를 맛있게 마셔본 적은 있습니다. 잠은 매일 밤 쉬이 오지 않고, 잠이 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오늘 밤 커피를 마십니다. 밤 커피에 담긴, 감정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만 같습니다. 허전한 기분이 드니까요. 이해해주세요. 어쩌다 커피를 맛있게 마셔 잠이 오지 않는 날엔, 하는 말들이 다 허전하기 마련입니다. 무슨 생각에 잠겼나요. 잠 못 드는 밤.
6,000원
300 원
우리는 사랑을 사랑해
사랑을 쓸 땐 연필로 써야 해요. 지우개로 지워야 해서 그런 건 아니고요, 연필로 사랑, 이라고 쓰면 사각사각 예쁜 소리가 나잖아요. 그래서. 사랑을 사랑하며, 사각사각 썼습니다.
6,000원
300 원
흩날리는 밤
아침에 오렌지주스를 마시면 슬퍼질 것 같단 그녀의 말, 신호등 없는 건널목, 커피 잔 속 조금 남겨둔 커피, 흩날리듯 눈 내리는 밤.
6,000원
300 원
달빛 아래 가만히
창밖에 잘 마른 달이 뜨고 선선하게 바람 부는 밤 찬찬히 읽어주시길 지나가는 마음에 대해.
6,000원
300 원
권리는 호의가 아니다
호의를 권리로 착각해 당연시한다는 말입니다. 반대로 착각해서도 안 됩니다. 권리는 호의가 아닙니다. 기분이 나빠도, 여유가 없어도 보장해야 합니다. 이 책에 담긴 요구는 호의를 바라는 게 아닙니다. 장애인의 권리 주장입니다.
6,000원
300 원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떨어지는 꽃잎과 매미소리, 잎새, 당신, 당신의 눈빛, 그리 고 달빛 같은, 그런 것들은 꼭 바닥에 와서야 고요한 심장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최후가 되어서야 최초의 소리를 내 는 것입니다. 밤 산책 길 발 아래로는 이토록 오래오래 숨 쉬는 것들이 많아서 또 한 번 그것을 썼습니다. 살아있는,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의 기록입니다,
10,000원
500 원
문장과장면들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 때
“수많은 이야기가 역류하는 세계. 진심이 없는 노이즈를 줄이면 세계는 다시 고요해진다.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숱한 사람들과 끊임없는 대화, 그 가운데 픽션이 아닌 진실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됐다.
12,000원
600 원
작은따옴표
Selfer(셀퍼)
열심히 살아왔고 또 살고 있지만, 문득 이렇게 살아온 것이 억울한 당신에게 지금 내가 정말 행복한지, 언제 울고 웃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나’를 잃어버리는 것만 같은 당신에게 한 번 뿐인 삶을 그저 조금 더 ‘나’로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낸 111가지 물음표!
16,000원
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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